경제
중도 성향
[전시로 읽는 시대감각] 헤어질 결심, 다시 생각과 만나기 위하여
머니투데이
[키플랫폼 전문가 칼럼] 이시종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홍보디자인부장 머니투데이 지식·학습 콘텐츠 브랜드 키플랫폼(K.E.Y.
PLATFORM)이 소개하는 전문가 칼럼 코너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서래(탕웨이 분)는 스스로를 해준(박해일 분)의 '미제 사건'으로 남기기로 결심한다.
깔끔하게 풀리는 대신 오래 남기를, 잊히는 대신 끝내 질문으로 머물기를 택한 것이다.
어떤 것은 결론이 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 안에 오래 살아남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결심도 그와 닮은 데가 있다.
다만 헤어져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대신해 너무 빨리 답을 내주는 편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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