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내년 최저임금 1만600원~1만860원 사이서 결정…공익위원 구간 제시
조선일보

ONP 요약
매달 받는 급여의 최소 기준인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쪽은 월급을 8.7% 올려달라 하고 회사를 대표하는 쪽은 2%만 올리자고 해서 의견 차이가 남아 있지만, 공익위원들의 판단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 실질임금 회복을 위한 대폭 인상 — 경제회복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임금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범위가 시간당 1만600원에서 1만860원으로 좁혀졌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2.7~5.25% 높은 수준이다.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노사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심의 촉진 구간’을 이같이 제시했다.
심의 촉진 구간은 노사 합의가 어려울 경우 공익위원들이 양측의 요구안과 경제 지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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