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8일 소환조사, 곧 수사 마무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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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6월 15일 서울중앙지법은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구속 여부를 가리는 실질심사를 진행했다.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한 평양 드론 작전을 승인했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를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다고 판단했다. 김 전 의장을 포함한 합참 관계자들은 동일한 혐의로 연이어 구속심사를 받았다.
김병기 수사엔 "절차따라 필요한 수사 진행"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엔 "자체 감사 자료 받아 분석" 경찰이 후원금 차명 수령 의혹을 받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지난 8일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곧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지난주 유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쳤고 수사를 시작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수사 절차를 곧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 당시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제3자 명의로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체육시민연대 등은 지난해 7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유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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