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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첫 방문' 李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게서 받은 선물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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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첫 방문' 李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게서 받은 선물은?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성 바오로 대성당의 특별미사에서 남북공동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레오 14세 교황과의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명시하고, 평화와 연대를 위한 대통령의 노력을 중심으로 기사를 구성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과 외교 일정을 중심으로 사실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외교 활동과 함께 당권 경쟁 등 당내 정치 상황을 함께 보도하며 정치적 맥락을 강조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교황청(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으로부터 '풍요의 뿔 도자기' 등을 선물 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면담을 갖고 이후 파롤린 국무원장과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오 14세 교황이 준비한 선물은 △레오 14세의 제59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사도궁 책 △풍요의 뿔 도자기다.

파롤린 국무원장은 '장식용 도자기 접시'를 선물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풍요의 뿔, 코르누코피아는 성 베드로 대성당 성체 경당에 있는 바닥 장식을 재현한 것"이라며 "뿔 안에 과일, 곡물, 꽃이 넘쳐흐르는 모습으로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황청은 풍요의 뿔이 성령의 열매와 은총이 풍성하게 넘쳐나는 걸 의미한다면서 고갈되지 않는 생명의 선물을 상징한다고 전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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