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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벼랑 끝 회생 마중물… 경영진 뼈 깎는 쇄신 촉구”

조선일보
홈플러스 노조 “벼랑 끝 회생 마중물… 경영진 뼈 깎는 쇄신 촉구”

ONP 요약

홈플러스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게 됐다. 거기서 일하던 직원들, 상품을 팔던 점주들, 물건을 납품하던 업체들이 월급과 돈을 받지 못해 생활이 어려워졌다. 회사를 살리기 위해 큰 투자자와 은행이 함께 2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근로자 절망 — 중년 여성 근로자들이 예고 없이 일자리를 잃고 재취업 전망이 불투명해 생계 파탄에 처했다.

중도 성향:상거래 시스템 붕괴 — 회사 파산으로 직원·점주·납품업체 등 모든 거래자가 동시에 미정산 피해를 입고 있다.

보수 성향:정부의 책임 — 점주들이 법적 절차와 시장만으로는 생존권을 보호받을 수 없다며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다.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메리츠금융과 MBK파트너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 결정을 환영했다.

노조는 경영진의 강도 높은 자구책과 책임 경영도 촉구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벼랑 끝에 선 홈플러스에 회생의 마중물이 마련됐다”며 “이제 공은 홈플러스 경영진에게 넘어갔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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