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을 AI 첨단 산업 허브로"…삼성 계열사, 투자로 힘 보탠다
ONP 요약
정부가 주도하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투자가 충청권 및 서남권(광주·전남)에 집중되면서, 투자 대상에서 배제된 전북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북의 정치인들은 지역 소외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인공지능 등 신성장 산업 분야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전북이 투자에서 배제되고 송전망 부담만 떠안는 불공평한 구조를 지적하며 국가 균형발전 원칙 위반이라 비판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정부와 주요 기업들의 투자 규모와 지역별 산업 배치 현황을 객관적 수치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충청권으로의 투자 확대와 기업의 선제적 투자 의지를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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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총 84조원' 투자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충청권을 AI(인공지능) 시대 IT(정보기술)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천안에 67조원을 투입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각각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과 차세대 배터리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아산과 천안에 67조원을 투자해 그동안 꿈꿔온 미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I 산업 성장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OLED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스마트폰을 넘어 XR(확장현실)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디스플레이 수요가 확대될 것에 대비한 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