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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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판결문 보니 “’그게 취재냐 공작이지’ … 정당한 비판 넘은 비방과 공격”
미디어오늘
김어준 씨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를 명예훼손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한 법원의 판결문을 보면 재판부는 김 씨의 방송 발언 등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당한 비판을 넘어 이 전 기자를 비방할 목적이라고 판단했다.미디어오늘이 16일 확인한 판결문을 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김어준씨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과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 사건에서 김 씨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지난 2020년 4월30일부터 그해 10월9일까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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