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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BRT 2차 종합계획, 제주 '섬식정류장' 신규 사업도 반영
제주의소리
ONP 요약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 주행로를 현재 351km에서 707km로 2배 확대하고, 버스 통행속도를 20% 인상해 시속 21km에서 25km로 끌어올린다. 이 계획은 수도권과 지방의 교통 격차 해소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비중 확대, 자율주행 노선 확대를 목표로 한다.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전임 오영훈 도정의 핵심 정책인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 등 간선버스급행체계(BRT) 재검토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정부 종합계획에는 1단계 사업 계속 추진과 2단계 신규 사업까지 반영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2026~2030)’을 마련해 지는 29일자로 확정·고시했다.
5년 단위 법정 계획으로, 효율적인 BRT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한다.
대광위는 ▲BRT 전용 주행로 2배 확대 ▲통행속도 20% 향상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비중 50% 이상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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