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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30조’ 목동 재건축 대전…수주에 사활 건 건설사들
시사저널
“목동에서 죽기 살기로 수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달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기를 꽂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장마가 막 시작된 7월6일, 궂은 날씨에도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일대는 재건축 열기로 들떠있었다.
203만㎡에 달하는 단지 곳곳에는 건설사 현수막이 내걸렸고, 인근 버스정류장 광고판부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까지 건설사 브랜드 광고가 빼곡했다.
단지 주변만 걷더라도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이미 막을 올렸다는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했다.조합원들을 겨냥한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도 하나둘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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