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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끌’도 사치”…치솟은 집값, 막힌 대출에 청년층 한숨
시사저널
서울 노원구의 투룸 빌라에서 월세로 살고 있는 30대 맞벌이 직장인 K씨 부부는 최근 내 집 마련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모은 돈 2억5000만원에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을 보태 인근 아파트를 매수하려 했지만, 6억원 전후였던 인근 ‘국민평형’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격이 최근 1년 새 7억5000만원에서 8억원 수준까지 오른 탓이다.더 큰 문제는 대출이었다.
K씨 부부는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자금 부족분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은행 자체 규제 강화로 실제 대출 한도가 3억원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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