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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강팀이다”…주전들 줄줄이 부상 이탈에도 ‘굳건한 3강’
시사저널
시즌 전 10개 구단 단장과 감독들이 만장일치로 꼽은 5강 후보가 있다.
바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다.
LG, 삼성 다음으로 ‘5강 후보’로 많이 거론된 팀이 KT 위즈다.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LG와 삼성, 그리고 KT는 올 시즌 나란히 1~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세 팀 모두 부상자가 꽤 있었는데도 잘 버텼다.LG는 전반기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줬다.
손주영이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함께하지 못했고, 뒷문을 확실하게 잠가주던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중심 타자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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