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원두값 하락했지만 저가커피업계 고환율·물류비 직격탄...커피값 인상되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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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두 가격이 지난해 고점을 찍은 뒤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업계 부담은 여전하다.
원두값 급등의 후폭풍에 고환율과 중동발 물류비 상승까지 겹친 탓이다.
특히 박리다매 구조의 저가커피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제 아라비카 원두 선물가격은 올해 들어 안정세다.
1월 톤(t)당 평균 7856달러를 기록한 이후 2월 6531달러, 3월 6608달러, 4월 6598달러, 5월 6286달러로 낮아졌다.
지난해보다는 비교적 진정되는 흐름이다.
작년 11월 아라비카 원두 선물가격은 톤당 평균 8990달러까지 치솟으며 최근 2년 내 최고치를 찍었다.
연평균 기준으로는 2024년 톤당 5158달러에서 지난해 8117달러로 57.4% 뛰었다.
브라질 등 주요 생산국의 이상기후와 작황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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