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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홈플러스 노조·MBK 면담 불발
시사저널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해온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간 면담이 불발됐다.마트노조는 14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예정됐던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의 면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 인사본부를 통해 면담 진행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추후 일정을 재조정하겠다는 뜻은 밝혔으나, 명확한 시일은 언급하지 않았다.당초 이번 면담에서 노조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요구할 계획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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