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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홈플러스 노조·MBK 면담 불발
시사저널
ONP 요약
홈플러스는 장사를 하는 데 필요한 돈이 모두 없어져서 1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문을 일시적으로 닫기로 했다. 법원은 회사가 20일까지 자금을 마련하면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진보 성향: 경영진 책임 회피 — 대주주와 채권자가 상호 책임을 떠넘기면서 소상공인 입점업체와 임직원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비판.
중도 성향: 자금난 경영 위기 —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 상황을 사실 기반으로 보도.
보수 성향: 파산 절차 진행 — 회생절차 폐지 이후 법적 청산 절차로의 진행 가능성을 분석.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해온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간 면담이 불발됐다.마트노조는 14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예정됐던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의 면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 인사본부를 통해 면담 진행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추후 일정을 재조정하겠다는 뜻은 밝혔으나, 명확한 시일은 언급하지 않았다.당초 이번 면담에서 노조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요구할 계획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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