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찾아간 국조특위…'투표지 부족' 부실 대응 '맹폭'
ONP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서울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문제가 생겼어요. 나중에 올림픽공원에서 미리 준비했던 투표용지 247만장을 찾았는데, 야당이 이 용지들이 제대로 계산되었는지 다시 확인하자고 주장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 투표 신뢰성 보호 — 투표용지 부족을 투표 신뢰성 훼손 사건으로 보고, 선거 관리 체계의 문제점과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여야 협의 — 재검표의 필요성은 인정하되, 여야가 함께 국조특위에서 진행하며 정치 대립을 피해야 한다고 본다.
[the300] 여야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 부실했던 상황실 대응을 질타했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2차 현장조사를 열고 국조특위 활동을 이어갔다.
국조특위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직후 중앙선관위 상황실의 대응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투표지 부족) 최초 인지 시점을 오후 4시25분으로 확인했는데 이건 선거상황실에 전달된 시간"이라며 "서울시 선관위에 확인 전화를 해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는 데 걸린 시간은 50분이 지난 오후 5시8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관리기관들에 문자로 안내하는 시간은 총 1시간30분이 걸렸다.
선거상황실이 이렇게 느슨하게 일해와 사태를 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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