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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재심 마감 D-1…"신청 고심 중"
머니투데이
ONP 요약
배재고 야구 선수들이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놀리는 말을 크게 외쳐서 문제가 되었어요. 학교에서 학생 36명과 어른들까지 광주로 가서 진심으로 사과했고, 상대 학교 교장선생님이 따뜻한 말로 격려해주었어요.
진보 성향: 지도부 책임 추궁 — 학생들의 사과를 인정하되, 교장·이사장 등 지도부가 실질적 책임을 지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도 성향: 화해와 성장 — 학생들의 반성과 사과, 그리고 상대방의 너른 용서를 통해 갈등이 해소되고 미래지향적 성장의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보수 성향: 반성의 행동 평가 — 배재고 학생들이 실제 행동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높이 평가했다.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 신청 기한을 하루 앞둔 7일 재심 신청을 논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6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전원이 광주를 찾아 사과와 화해가 이뤄진 만큼 재심 결정에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배재고가 스포츠공정위 징계에 대한 재심 신청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재심 신청은 8일까지로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앞서 스포츠공정위는 '5·18 조롱 구호' 사건 이후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포츠공정위 징계와 별개로 일각에서는 2027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때 프로야구팀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을 지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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