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치 가능성 봤다"...김부겸이 민주당에 남긴 세가지 과제
[the300][6·3지방선거] 대구의 벽은 높았다.
김부겸 후보(전 국무총리)가 스스로 '마지막 도전'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직을 수락하고 뛰어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선전했지만, 대구는 변함없이 국민의힘을 택했다.
개표가 마무리된 4일 민주당 관계자들은 대구 선거 결과를 두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바뀌지 않았다"며 허탈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민주당의 목표는 전국 정당이다.
동진 정책을 멈출 수 없다.
영남권 인재 육성과 선거제도 개편, 정치 문화 개선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김부겸이 남긴 숙제이자 미래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