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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15.4억' 집이 3개월 만에…안 오르고 안 팔린다던 '나홀로 아파트' 반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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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등 선별 실수요 집중…상승세 확산 여부는 더 지켜봐야 아파트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나홀로 아파트'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전세 매물 부족과 서울 신축 공급 감소, 대단지 아파트 가격 부담이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소규모 단지로 매수세가 옮겨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서울 곳곳에서 300가구 미만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르씨엘' 전용 84㎡는 지난달 29일 16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2개동, 108가구 규모다.
인근 1개동, 99가구 규모의 '뚝섬현대' 전용 84㎡도 지난달 15일 16억3000만원에 손바뀜하며 기존 최고가(15억4000만원)를 3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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