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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무슨 옷 입지?" 무명 女 미녀 선수, '협찬 0개'로 프랑스 오픈 결승행→전 세계 열광 "숙박만 겨우 구해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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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테니스 선수 마야 흐발린스카(24)가 스폰서가 없어 매 경기 다른 옷을 입었다는 당당한 고백에 팬들이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국 '더선'은 5일(현지시간) "흐발린스카가 기적을 일으키며 프랑스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며 "그의 돌풍뿐만 아니라 대회 의상과 관련한 유쾌한 인터뷰가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흐발린스카는 프랑스 오픈에서 지난달 18일 첫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연일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4일 준결승전에서 부상 여파가 있는 디아나 슈나이더를 2-0(7-6, 6-4)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총 9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마르타 코스튜크를 완파하고 올라온 10대 돌풍의 미라 안드레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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