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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뼈말라 복근에 배꼽 피어싱까지…"생각보다 안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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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에스파 멤버 지젤이 군살 없는 몸매와 배꼽 피어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젤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ho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크롭 스타일로 티셔츠를 올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반짝이는 배꼽 피어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젤은 닝닝과 함께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배꼽 피어싱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하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 하고 있었다"며 "닝닝에게 '같이 할래?'라고 물어봤고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아프지는 않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배꼽 피어싱은 배꼽의 위쪽이나 아래쪽 피부를 뚫어 장신구를 착용하는 신체 피어싱의 한 종류다. 크롭티나 수영복을 입을 때 포인트가 되어 여름에 특히 유행한다.

다만 배꼽은 옷에 자주 쓸리고 몸을 움직일 때 계속 자극을 받는 부위 특성상 피어싱 후 회복 기간이 길고 감염 위험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배꼽 피어싱의 경우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1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시술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손으로 자주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붉게 붓거나 열감, 고름 등이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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