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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최태원 “내년 AI 반도체 수요 폭증…수급 불균형이 안보 위기로 비화”
시사저널
ONP 요약
SK 회장은 AI 때문에 필요한 반도체가 내년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회사들이 생산 능력을 빠르게 늘려야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정부가 기업에 이익을 나눠내라거나 특정 지역에 공장을 지으라고 강요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진보 성향:규제 회피의 경제인 발언 — 초과이익 재분배·지역 지정 등 정부 정책에 저항하며 규제 완화와 자유로운 경영을 요구
중도 성향:산업 현황에 대한 경고 — 글로벌 반도체 수요 폭증과 공급 부족이 실제 현상이며,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투자 확대 필요성 제시
보수 성향:경제 성장의 기회 — 반도체 수요 급증은 국내 산업의 황금기이며, 기업 자율성 보장이 경제 활성화의 핵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AI 반도체 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적극적인 생산 시설(팹) 증설을 통한 시장 가격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지난 1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반도체 시장 상황을 두고 “아비규환이라는 이야기까지 써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수요 및 공급 전망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쪽으로만 한정해도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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