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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 신임 대표 정지영…"시민·예술인 함께 성장"
뉴시스 속보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제4대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정지영씨를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선임됐다. 이사회는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조직경영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재단의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
정 대표이사는 지역의 경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 법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KBS에 입사해 33년간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KBS 콘텐츠사업국장과 KBS 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하며 콘텐츠 사업 확대와 조직 혁신에 성과를 냈다.
정 대표이사는 "고향 경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해 국내 대표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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