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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카페로 돌진·3명 사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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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오토파일럿) 기능 관련 사망 사고가 조사중인 가운데 십여일 만에 다시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30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 차량 운전자가 한 카페의 야외 좌석으로 돌진해 79세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티에라 레하다 로드와 마데라 로드 인근에서 흰색 테슬라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쇼핑센터 주차장 내 카페 야외 좌석을 향해 돌진했다.
차량은 건물을 들이 받은 후 멈췄다.
테슬라 차량 운전자는 64세 여성으로 미성년자 4명이 동승하고 있었다.
운전자는 사고 후 손목 부상을 호소했으며 함께 탄 미성년자 한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자율 주행 여부와 함께 과속, 기계적 결함, 운전자의 음주 및 약물 복용 등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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