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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선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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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km의 너른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완도 반값 여행' 신청 지난달 26일부터 받는 중 전남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약 3.8km에 이르는 너른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를 자랑하는 완도의 대표 관광지이자 남해안 대표 휴양지 중 하나다.
특히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곳이다.
은빛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를 곁에 두고 해수욕과 맨발 걷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는 해송림과 황톳길도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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