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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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경조사에도 '돌봄 안심'…서울시, '긴급·틈새보육 어린이집' 확충
머니투데이
#맞벌이를 하는 A씨 부부는 주말에 갑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지방에 내려가야 했으나 아이를 당장 맡길 곳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재택근무 중인 가정양육자 B씨는 얼마 전 극심한 감기몸살로 병원에 가야했지만,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를 집에 혼자 둘 수 없어서 상비약으로 며칠을 버텨야 했다.
서울시는 야근이나 경조사, 또는 갑작스러운 개인 일정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양육자들을 위한 '서울형 긴급·틈새보육'을 확대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신규 어린이집 4개소를 추가 선정, 안심하고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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