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LH 사장, 첫 현장방문서도 '공급 속도전'..."서리풀 착공 1년 앞당길 것"
ONP 요약
정부가 중산층도 살 수 있는 넓은 공공 아파트를 더 많이 짓기로 했고, 보증금을 못 받은 세입자들을 정부가 직접 도와주기로 했다. 한편 서울 강동구, 서울 양천구, 경기 수원시 등에서는 낡은 아파트를 허물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새 아파트 분양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런 주택정책을 주도하는 LH 신사장이 과거에 3채의 집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정부 정책이 얼마나 진심인지 의문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공공주택 확대와 정부 신뢰성 강화 필수 — 공공주택 확대와 사회주택 구제는 옳지만, LH의 보상 지연과 신사장의 과거 주택 보유 이력이 정부 신뢰성을 훼손하고 있다.
중도 성향: 정책과 시장 활성화 다각 진행 중 — 공공주택 확대, 재건축·신규 분양 시장, 모기지 지원 등 여러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고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보수 성향: 공공재 강조와 신뢰 회복이 관건 — LH 신사장의 주택공공재화 선언은 바람직하나, 과거 이력을 극복하고 신뢰를 회복해야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았다.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주문하며 주택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구별 추진 경과와 사업 일정 등을 보고받은 뒤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과감하게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이어 서리풀 1·2지구를 차례로 둘러봤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 공급 확대의 상징 사업으로 꼽힌다.
서리풀 1지구 1만8000가구와 2지구 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이달 1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을 거쳐 하반기 보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9년으로 예정됐던 주택 착공 시점도 2028년으로 앞당길 방침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