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하고 있다’ 46%·‘잘하고 있다’ 26%

ONP 요약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46%로, 긍정평가 26%의 거의 2배에 달했다. 특히 20대 68%, 30대 69% 등 청년층에서 부정평가가 집중됐으며, 향후 집값 상승 불안감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 성향: 여론조사 결과를 객관적 수치 중심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청년층의 높은 부정평가(절반 이상, 68~69%)와 집값 상승 우려를 강조하며 정부 정책의 한계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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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전체의 46%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46%, ‘잘하고 있다’는 26%로 집계됐다.
나머지 28%는 의견을 유보했다.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각각 51%, 56%로 전체의 절반을 넘겼다.
70대 이상에서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비중이 51%에 달했다.이외에 60대(44%), 40대(41%), 50대(35%) 순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높았다.
50대의 경우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36%로, 전체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긍정 평가가 오차 범위 내에서 소폭 앞섰다.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에는 ‘집값 상승을 억제하지 못함’이 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출 한도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