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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힘 받는 신민아 ‘눈동자’, 평일 이틀째 1위 강세…스릴러의 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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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의 힘이 통한 것일까.
배우 신민아 주연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개봉 2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첫 주보다 나은 성적을 내고 있다.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2일 하루 5만 724명의 관객을 동원, 전날인 1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이 작품의 2일까지의 누적 관객 수는 48만 2861명이다.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인 이 영화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 중 동생 서인과 언니 서진의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김남희는 서인의 죽음의 행방을 쫓는 형사 도혁을 연기했다.‘눈동자’는 클래식한 정통 스릴러에 가까운 작품이다.
염지호 감독은 스페인 영화 ‘줄리아의 눈’(2011)을 한국에 맞게 각색해 현실감을 높였고, 앨프리드 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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