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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사르, 아스널 떠나 베식타시 이적…오현규와 한솥밥
동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벨기에 축구대표팀 8강에 앞장섰던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널(잉글랜드)을 떠나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로 이적했다.베식타시는 15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사르 완전 이적을 두고 아스널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적료는 기본 1530만 파운드에 옵션 170만 파운드를 더한 1700만 파운드(약 340억원)다.트로사르는 메디켈 테스트 등 남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2023년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언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트로사르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으로 우승에 이바지했다.또 파리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도 선발로 출전하는 등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아스널 통산 174경기 36골 34도움이다.벨기에 국가대표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6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 2골을 기록하며 8강 진출을 도왔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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