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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절반을 콩으로 바꿔라”…체중 줄고 나쁜 콜레스테롤 ‘뚝’
동아일보

식단에 콩을 조금만 더해도 콜레스테롤 수치와 체중이 개선될 수 있다는 의사의 조언이 나왔다.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미러’에 따르면 틱톡에서 5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닥터 라지’로 알려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외과의 라잔 카란 박사가 식단에 콩을 더 늘릴 것을 권했다.
고기 일부를 콩으로 바꾸면 식이섬유 섭취는 늘리고 포화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카란 박사는 2025년 유럽영양학저널에 실린 연구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 연구는 남성 52명이 일주일 식단에서 붉은 가공육 200g을 같은 양의 완두콩과 파바콩으로 바꿨을 때 나타나는 변화를 살폈다.
그는 “예전처럼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이 간단한 대체만으로도 건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헬싱키대 연구진의 실험 방식도 소개했다.
그는 “남성 51명에게 붉은 육류와 초가공육 섭취량을 주당 200g, 즉 7온스로 줄이도록 지시했는데, 이는 총 단백질 섭취량의 5%에 해당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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