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0건11개 미디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55%보수 성향 27%
경향신문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55%보수 성향 27%
뉴시스 속보
인천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조선일보
세계일보
전자신문
프레시안
ZDNet Korea
정치
중도 성향

민노총과 호남반도체 이견?…삼성전자 노조 "투자 자체 반대아냐, 근로조건 협의 필요"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환배치와 근로조건 변화를 노조와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의 제안과 관련해서는 지역 발전을 반대하는 취지가 아니라며, 전환배치에 따른 근로조건과 정주 여건을 우선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동부 설명과 관련해서도 투자 결정 자체가 아닌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조건 변화는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4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역 발전을 막거나 호남 투자 자체를 반대하겠다는 취지가 아니다"며 "조합원들의 근로조건과 생활 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살펴보고 충분히 논의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초기업노조에 호남 반도체 투자를 단순한 사업장 이전 문제가 아닌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공동 과제로 바라봐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삼성전자와 소속 구성원들의 근로조건에 관한 문제인 만큼 당사자인 회사와 노조가 우선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며 "조합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근로조건과 처우가 마련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사업장이 기흥·화성·평택에 집중돼 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본격적인 가동 전인 상황에서, 호남 지역으로 인력을 배치할 경우 구성원들의 생활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최 위원장은 "실제 근무지가 광주·전남 지역으로 바뀌게 되면 구성원 개인 뿐 아니라 가족의 주거와 교육, 의료, 배우자의 직장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어떤 인력이 이동하고 처우와 정주 여건을 어떻게 보장할지에 대한 논의가 먼저 이뤄져야 구성원들의 반감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공기업이 아닌 민간기업이고, 구성원에게 다른 지역 근무를 요청한다고 해서 모두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기업의 투자 필요성과 별개로 실제 이동 대상자의 의사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가 기업 투자와 공장 증설 등 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데 대해서는, 투자 결정의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근로조건 변화는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 위원장은 "노동부도 사업상 결정의 이행 과정에서 근로조건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동이 발생하면 해당 사항은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며 "노조 역시 투자 결정 자체보다는 향후 전환배치와 처우 등 구성원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논의하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초기업노조는 향후 구성할 정책위원회를 통해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한 근로조건·전환배치 문제를 검토하고, 교섭 의제로 다룰 수 있는 사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프로젝트가 정부 계획대로 추진되면 실제 완공 이전부터 일부 인력의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며 "누군가는 근무지를 옮겨야 하는 만큼 당사자인 조합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nr@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9건 · 11개 매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55%보수 성향 27%
2개 매체6개 매체3개 매체

[창간 38주년] 기업 DNA에 스며든 'AI'…경쟁력서 생존 전략으로

인천일보
중도 성향

노동부 첫 노사정 토론회…학계 ‘국가임금위원회’ 신설 제안

동아일보
보수 성향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내부통제시스템 전문가' 1기 모집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분배냐 투자냐…정부 ‘반도체 초과이윤 재분배’ 첫 공론화

경향신문
진보 성향

노 "사회적 재분배" vs 사 "투자 우선"…초과이익 배분 동상이몽(종합)

연합뉴스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부당해고에 숙소 무단침입 지시…조폭미행 의혹도

노컷뉴스

태극기만 왜곡?…"쉐이크쉑 엉터리 굿즈, 항의할 것"

노컷뉴스

"호르무즈 통행료 20%" 트럼프에…이란 "옳다구나" 반색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中, 北핵실험 연구 중국계 美학자 구금에 "법에 따라 처리"

뉴시스 속보

[부고]이건한(경기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뉴시스 속보

경찰, '홍명보 선임' 수사 박차…축협 전력강화위원·임원 나란히 소환(종합)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