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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전국 시 단위 '1위'
뉴시스 속보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시(市) 단위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이다.
인천소방본부는 4개 중점과제, 11개 단위과제, 41개 세부과제를 모두 완료했고 화재 사망자를 전년 겨울철보다 57.1%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전국 최초로 시행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사업'과 실전형 소방교육 프로그램 '우소짱 아카데미' 등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와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558곳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소방용수시설 1만721곳 점검·정비, 10만4719명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언론보도 및 SNS 홍보 386건 등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시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해 더욱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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