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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내년까지 유럽 전 차종에 '전동화 라인업' 구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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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발간된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2027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 차종에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지난해 현대차의 글로벌 전동화 차량 판매는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100만대에 육박했고, 순수 전기차 판매 역시 26% 성장한 27만6000대를 기록했다"며 이런 계획을 밝혔다.
그는 "북미 시장에서는 1회 충전으로 600마일 이상 주행이 가능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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