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젠슨 황의 선물…포털주 정체론 털어낸 네이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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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팩토리' 공개 후 목표가 상향 네이버(NAVER)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으로 약 2달 만에 목표주가 하락세를 뒤집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간 AI 협력을 부각하면서 주가 약세요인으로 지목된 포털주 정체론을 털어내는 모양새다.
1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국내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전날 기준 32만8591원으로 황 CEO 방한 직전인 지난 4일 대비 9.0% 상승했다.
목표가 상승률이 같은 기간 LG이노텍(4.4%)·현대모비스(2.9%)·SK텔레콤(2.5%)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네이버를 향한 목표가 상향행렬이 주목받는 배경엔 지난해부터 두드러진 강세장 소외현상이 자리한다.
본업인 광고사업 성장세가 둔화했다는 평가 속에 네이버 주가는 1년새 약 14% 올라 코스피 상승률을 대폭 하회했고, 평균 목표가는 올해 3월3일 35만1529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달 말 30만450원까지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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