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연 10%' 성장 꿈꾸는 베트남…K금융도 함께 달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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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강국코리아]②-KB국민은행 하노이 지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지난 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맞이한 첫 아침은 도로 위로 쏟아지는 수많은 바이크와 함께 시작했다.
도심 한복판부터 비좁은 골목까지 이들의 아슬아슬한 주행이 하루 종일 끊임없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런 활기 넘치는 장면 덕분에 하노이에선 다른 도시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생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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