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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최대 고민 '등드름'…의사들이 꼽은 최악의 습관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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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등 여드름, 이른바 '등드름' 때문에 옷차림에 고민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등 여드름이 얼굴보다 치료가 까다로운 만큼 평소 세정 습관과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여드름 환자 2명 중 1명꼴로 등 여드름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등 여드름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부터 화농성 낭종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 통증을 동반한다.
피부과 전문의 니할 아팜 박사는 "등은 피지선이 많아 유분 분비가 활발하고 모공이 막히기 쉬운 부위"라며 "땀과 피지, 각질, 박테리아가 쌓이면서 여드름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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