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해외 금융시장 개척은 단거리 아닌 '마라톤'…디지털전환이 승부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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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강국코리아]②-소한조 KB국민은행 하노이 지점장 인터뷰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금융회사의 해외시장 개척은 1~2년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하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호흡을 가지고 묵묵히 달려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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