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초반 부진 딛고 반등세… ‘7천피’ 회복하나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코스피는 14일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으로 장을 시작했다. 6614.7까지 떨어지며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해 6900대까지 회복했다. 장 초반 부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4%대 반등을 이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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