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당국-거래소 '핑퐁'에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표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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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돌파하고 글로벌 금리 인상 신호가 이어지면서 한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외환시장 감시와 규제 강화로 대응하는 한편, 코스피 조정에 따른 개인투자자의 빚투 증가와 주거비·채무 부담 증가 등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관리하려 하고 있다.
진보 성향: 새 정부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증권시장을 정상화하고, 국내 생산적 금융에 집중함으로써 경제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보수 성향: 글로벌 경제 악화(미·일·유럽 금리 인상, 환율 급등)로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규제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의 무분별한 빚투와 가계부채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또 지연…7월 시행 '안갯속'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당초 목표였던 7월 시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거래소)는 투자자 보호 장치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이견을 조율 중이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위)와 거래소의 중복상장 예외 허용 가이드라인 공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일정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늦어도 지난 9일까지 발표를 목표로 한다는 이전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가이드라인 발표를 이달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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