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해운·정유株 ‘불기둥’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싸우면서 세계 석유의 중요한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힐 위험이 커졌고, 한국 정부가 긴급으로 회의를 열어 대책을 세웠다.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석유를 충분히 확보했지만, 앞으로 몇 달 뒤에 석유를 못 들여오거나 비싸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진보 성향:협상 붕괴 위험 — 미-이란 충돌이 종전 양해각서를 붕괴시키고 호르무즈 재봉쇄로 에너지 위기와 유가 폭등을 초래할 수 있다.
중도 성향:불확실성 선제 관리 — 현재는 7~8월 물량 확보로 안정적이지만, 9월 이후 공급 리스크에 정부가 미리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
보수 성향:대체 항로 확보 강화 — 호르무즈 해협 위협으로 사우디 얀부항 등 우회 항로를 통한 원유 공급 다중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14일 해운·정유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29.92%) 오른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일일제한폭 최상단)로 직행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 10%, HMM 3%, 흥구석유 15%, 한국석유 4% 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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