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74건15개 미디어
진보 성향 4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20%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4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20%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시사저널
연합뉴스
동아일보
노컷뉴스
오마이뉴스
SBS 뉴스 (정치)
강원도민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JTBC 뉴스
조선일보
미디어오늘
정치
중도 성향

"공급자만 보였다" 지적 나온 부동산 첫 토론회…숙제 받아든 정부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는데, 서울시장이 집값 안정을 위한 8가지 개선안을 제시했어요. 대통령은 집값 투기를 조장하는 세금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서울시장이 직접 설명할 기회는 없었대요.

진보 성향:현장의 목소리 소홀 — 선거 당선자의 부동산 민심 전달이 국무회의에서 거절되어 현장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지 못했다고 비판

중도 성향:정책 수렴 단계 — 서울시 건의를 청와대가 검토하면서 정부 차원의 정책 절차를 진행 중

보수 성향:조세 정상화 추진 — 부동산 투기를 유발하는 세금 체계를 개편하려는 정부의 정책 방향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서 규제 완화 관련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토론회 구성의 균형성을 둘러싼 지적이 제기됐다. 반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는 점에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참여연대는 지난 14일 논평을 통해 같은 날 개최된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 경청 토론회'가 민간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 방안을 찾는 데 지나치게 치중됐다고 평가했다.

단체는 "폭넓은 의견 수렴의 장이 돼야 할 토론회는 공급자들의 민원 청취의 장인 듯 연출됐고 특정 이해관계자의 요구가 논의의 중심을 차지했다"고 비판했다.

실제 토론회에서는 정비사업 조합장, 건설사 대표, 개발업자 등 공급과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이들 다수가 일반 시민 자격으로 발언에 나서면서 각자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재개발·재건축시 임대주택 의무 공급비율을 낮춰야 한다거나 이주비 대출 규제를 풀어달라는 요구가 잇따라 나왔고,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 규제 완화,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용도 변경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참여연대는 공공임대 비율 확대나 적정 주택 공급 형태 등 공적 특성이 강한 의제들도 언급됐으나 토론회 중심에선 밀려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어질 금융·세제 토론회에선 무주택자와 임차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목소리가 동등하게 다뤄질 수 있도록 토론회 구성을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도 "민간 개발과 공공 개발에 똑같이 용적률 혜택을 달라는 등 토론회가 사업자들의 민원의 장으로 전락했다"며 "이 자리에 세입자 목소리가 얼마나 있는지 유감"이라고 했다.

일각에선 토론회의 균형이 한쪽으로 쏠렸을지언정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점 자체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를 토대로 정부가 시장의 고충을 제대로 파악하고 정책의 현실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정비사업과 도심 공공주택 사업, 임대차 문제 등 공급 전반의 현안을 폭넓게 청취했다는 점은 유의미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심도 있는 토론보다는 돌아가면서 의견을 말하는 데 그친 점은 아쉽다"며 남은 토론회에선 참석자간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등 실질적인 토론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봤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데는 정부의 후속 대응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 교수는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정책 수장들이 직접 나서 현장의 요구를 청취한 만큼 이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에 녹여내야 한다"며 "규제를 한번에 다 풀면 시장 불안이 심화할 수 있으니 섬세한 핀셋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 법무학과 교수는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결국 부동산 정책은 정책 당국에서 다각적인 측면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며 정부가 공급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73건 · 15개 매체
진보 성향 4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20%
6개 매체6개 매체3개 매체

李대통령 "모든 공직자 들어야…옆자리에 젊은 이성 앉히지말라"

세계일보
보수 성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국정 대응 전담조직 띄운다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오세훈 '일타강사'로 변신…26분짜리 '부동산 정책 강의' 나섰다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술자리서 젊은 이성 옆에 앉히지 마라” 李대통령, 공직자에 경고장

시사저널
중도 성향

李대통령 "모든 공직자 들어야…옆자리에 젊은 이성 앉히지말라"

연합뉴스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동료 배우 잃은 유지태의 결심…가정폭력 피해자 위한 '중간의 집'

노컷뉴스

'韓 복당' 반대한 안철수, 친한계도 저격…"여의도 렉카"

노컷뉴스

'국무회의 패싱' 오세훈 "부동산 지옥 원인은…'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김민석, 오송 참사 3주기에 청주 방문…"진상규명 끝까지"

뉴시스 속보

'부산국제마라톤'→'부산브릿지마라톤'…대회 명칭 변경

뉴시스 속보

2026 프로야구, 관중 수 이어 시청률도 신기록…최고 시청률 3.66%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