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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조수빈 아나운서 "선관위 직원들, 이 시국에 휴가? 분쇄돼야 마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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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인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전 아나운서는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갔다는 선관위 직원들"이라며 "몇 년 전에도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소도'가 되어갔다"고 주장했다.
'소도'는 삼한 시대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성역을 뜻한다.
그는 "수천억 원 예산을 쓰면서 용지값이 없나"라며 "오래전에 선관위와 함께 3사 앵커 투표 독려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좋은 분들을 만났고 좋은 추억이었지만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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