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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만나면 펄펄→'친정팀 천적' 변신, 시즌 타점 29% 획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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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을 상대할 때는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일까.
두산 베어스 김민석(22)이 올 시즌 자신의 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영양가 만점의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김민석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5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으로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박세웅으로부터 좌익수쪽 2루타로 때린 그는 박찬호의 중전 안타 때 이날 경기의 결승 득점을 올렸다.
4회말 우중간 안타를 추가한 김민석은 1-0으로 앞선 6회말 1사 1, 3루에서는 달아나는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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