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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문 잠근 고1 학생, 훈육했더니…'아동학대' 고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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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안 고쳐줬다고 '정서적 학대' 고소도…국회 청원에 4만명 동의 16년차 고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9월 아동학대로 고1 남학생 학부모에게 고소당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남학생은 동료 교사 수업 시간에 교실 문을 걸어잠갔다.
선생님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은 것.
그 이후엔 교실에 잉크를 뿌리고 책상과 바닥, 벽을 오염시키는 장난도 했다.
이미 비행 행동으로 경찰에 수차례 신고되고 훈방되기도 했었다.
A씨는 고민했다.
망설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도하기로 맘 먹었다.
"이 아이의 지도를 포기한다면 더 많은 학생들 권리가 보호 받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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