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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25→0.378→0.397' LG 오스틴, 필요할 때 더 강하다! 만루홈런으로 '또' 뒤집다니... 정작 본인은 "플라이 치려고 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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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또 한 번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및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1볼넷 3득점으로 LG의 8-6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LG는 믿었던 선발 투수 오스틴 웰스가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최근 LG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과 체력 안배로 모든 경기에 전력투구하고 있지 않아 포기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오스틴이 끝까지 LG 선수단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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