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하반기엔 더 벌어진다…격차 커지는 가계·기업 대출금리
머니투데이
은행권, 가계대출 조이자 기업대출 확대 수요 우량차주 확보 위해 역마진 저리대출 경쟁 하반기에도 가계대출 금리가 기업대출 금리보다 가파르게 오를 전망이다.
당국 눈치로 가계대출을 확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대출 적극 유치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 우량 차주 확보에 사활을 걸며 역마진도 감수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지난 5월 기업대출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연 4.13%로 작년말 대비 0.03%P(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같은 시기 가계대출 금리는 연 4.46%로 0.1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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