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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30세 이상 전 장병 테스토스테론 검사”···트럼프 행정부의 ‘마초 집착’
경향신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30세 이상 모든 군인을 대상으로 매년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를 의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장병 건강 관리와 전투력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온 ‘강한 남성성’을 군 정책으로 제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랜스젠더 군인의 호르몬 치료는 복무 제한 사유로 삼으면서 비트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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