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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 도서가 경기학교 29곳에…안민석 인수위, 감사 건의
머니투데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도내 학교 도서관에 지만원씨의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도서가 비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9일 안 교육감에게 감사를 건의했다.
인수위 교육정책총괄분과는 이날 도내 초·중·고 29개교 도서관에 '12·12와 5·18', '솔로몬 앞에 선 5·18',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5·18 분석 최종보고서', '조선과 일본' 등이 비치돼 있으며 일부 도서는 실제 대출 이력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저자인 지씨는 5·18 당시 촬영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으로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202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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