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비타민C 고용량 제품 2000㎎까지↑…알약·액상 '이중제형'도 허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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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비타민 알약(정제)과 액상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조만간 등장할 전망이다.
비타민C 제품의 최대함량은 2000㎎까지 늘어나 용량을 채우기 위해 알약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식의약 안심 60대 대표 과제'(6번)로 추진되는 이번 개정안에는 국내 사용현황과 해외 사용 사례 등을 고려해 △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 △감기약 표준제조기준 등 각 효능 범위별 신규 유효성분 추가 △비타민C 등 1일 최대분량 증량 △정장제 표준제조기준에 정장생균성분 배합 기준 명확화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최신 사용정보 반영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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