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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절동 백로 서식지 지키기 기부 펀딩, 현재까지 208명 참여
오마이뉴스

한국내셔널트러스 '이곳만은 지키자' 시민공모전 네티즌 평가 1위를 기록한 '청주 송절동 백로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시민펀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참여자 수에 비해 모금액은 저조해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청주 송절동 백로 서식지는 청주 도심 내 거의 유일한 백로 집단 서식지다.
무심천 하류와 미호강이 만나는 합수부가 인접해 먹이가 풍부하고, 소나무 등이 울창하여 해마다 많은 백로류의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송절동 테크노폴리스 개발로 인해 백로 서식지는 축소되고, 남아있는 서식지마저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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